약 열흘간 묶었던 환상의 코랄그랜드 리조트! (저 방갈로는 아니구요 ㅋㅋ)발을 뗄 수 없게 하는 따오 섬의 무시무시한 자력과 코랄 팀코리아(데니강사님, 써니쌤, 은미쌤, 마키쌤, 모모님, 창진DMT님, 마지막에 얼굴만 잠깐 뵈었던 새로운 강사님 3분 ㅋ)의 좋으신 분들과의 인연으로 인해, 2주간의 태국 여행을 모두 따오에서 무사히(?) 마치고 한국에 있... »  태국여행 #2
2011/11/17 17:57 by 망고트리 0 comments
 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가 있다. 천일의 약속이 바로 그 드라마다.줄거리는 "어머 요즘도 이런 내용 드라마로 만드니?"라고 할 정도로 뻔한 얘기다.그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.1. 정혼자가 있는 남자와 알면서도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.2. 정혼자는 결혼날짜가 잡혀 주인공 여자를 버려야 하는 날이 오고 여자는 알면서 버림받는 쪽을 택한다.3.... »  스트레스와 경도인지장애
2011/10/31 22:41 by 망고트리 2 comments
8월도 어느 새 다 지나가고 나는 또 한 일도 없이 나이 한 달을 먹었다. ㅠㅠ그나마 7, 8월 두 달 동안 뭐했냐고 물으면 "나는 수영을 배웠어"라고 밖에 할말이 없다.1. 수영그래도 수영은 좀 하는 편이다. 물론 기초반 안에서 말이지만 ㅋㅋㅋ기초반에 젊은 친구들도 조금 있고 아줌마들도 좀 계시는데 그래도 잘하는 편에 드는 것 같다.어설픈 자유영과 배... »  끄적끄적
2011/08/30 15:59 by 망고트리 2 comments
우여곡절 끝에 태국여행을 가게 됐다.난 소위 유부클럽에 해당하는 여성으로 짝꿍을 동반하지 않고 여행한다는 것에 대해 편견이나 이견에 많이 부딪힐 수 밖에 없었다.그러나 마음씨가 바다같이 넓은 울 랑의 허락으로 약 2주간의 여행을 가게 되었다.여행지는 태국, 여행지가 태국으로 결정된 이유는 전 직장에서 같이 일하던 선생님이 태국 핫야이 근처의 대... »  태국 여행 #1(2011/6/11~6/24)
2011/06/30 03:05 by 망고트리 0 comments
여행 준비를 하러 이태원에 들렀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지하철을 탔다 사람이 적은 편이라 대부분의 승객이 자리에 앉아있었다 나두 빈자리에 자리잡고 앉았다 사람이 적은 지하철의 장점은 옆사람의 대화를 잘 들을 수 있다는 거다 A: 아 사고 싶 은게 계속 올라오네B: 그게 바로 물욕이야A: 난 작년까지 사고싶은 게 하나도 없었는데 올해부터 그러네. 아 오토바... »  물욕!?
2011/06/09 20:54 by 망고트리 2 comments
*서초경찰서 02-3483-9368위 번호는 서초경찰서 경제범죄팀 번호란다;;;; 실제번호는 저 번호와 한 글자 틀리다동동이와 한참 졸고 있는데, 전화가 왔다 안받으려다가 번호가 일반 전화번호이길래 이력서 냈던 곳에서 온 전화인가 생각하며 얼른 받았다. "OOO 씨 되시죠?" "네 전데요.""서초경찰서 경제범죄수사팀인데요. 김철민 씨 아세요? " "아니... »  아침부터 사기 -_-;
2011/06/02 10:38 by 망고트리 7 comments
정말 오랜만의 블로깅, 그리고 서러움저녁식사:혼자 저녁을 먹는 일은 늘 있는 일이지만  혼자 또 저녁을 먹었다. 나만을 위해서 요리를 하는 것은 귀찮고 1인분의 식사를 위해 들어가는 재료값이 사먹는 것보다 비싸다는 것쯤은 예전에 깨달아 버렸기에 오늘도 외식을 했다.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최근에 집 근처에 생긴 순두부식당이 생각나 거기에... »  저녁식사, 자전거 가게와 고양이
2011/05/18 21:15 by 망고트리 5 comments
언제: 6월 12일 - 6월 15일 (3박4일)교통: 제주항공어디: 일본 오사카, 교토, 고베여름휴가로 어디를 갈까하는 고민으로 2주를 보내고, 여행 출발 3일전까지 세부와 일본 중에서 여행지를 결정 못하고 있었다.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인터넷에서 비행기표, 호텔, 패키지 가격 등을 눈에 쌍심지 켜고 찾아 보다가 졸리면 지쳐 쓰러져 자는... »  부타커플의 우당탕탕 간사이(오사카, 교토, 고베) 여행기 (1)
2010/06/16 23:27 by 망고트리 3 comments
아침에 일어나서 헐레벌떡! 같이 사는 남자가 출근해야 한다기에, 잠도 못깬채로 투표소에 갔다.집으로 날라온 유인물들을 꼼꼼히 다 읽어보지 않은 것이 매우 찜찜하긴 했지만, 대충 내가 찍어야 할 사람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.그러나 사실 1인 8표가 누구누구를 찍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있었다. 그냥 가보면 알겠지 라고 생각하고 가보니 왠걸!시의원, ... »  투표
2010/06/02 13:42 by 망고트리 1 comments